[가을겨울 피부관리] 나만 알고 싶은 아이크림

안녕하세요~

오늘은 제가 사용해보고 정말로 좋았던 아이템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.

 

겔랑 아베이 로얄 아이크림(15ml)

청정지역에서 채취한 블래키 허니 익스클루시브 로얄 젤리!

​바로 여왕벌만이 먹을 수 있다는 로얄 젤리로 만들었다네요.

​브랜드 명성과 성분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시니까 더 이상은 설명 안 해도 될 거 같아요.

 

 

사용후기

 

제품을 눈가에 바른 후 피부 속까지의 촉촉함으로 당김이 없어요.

​그렇다고 제품이 미끈거리거나 번들거림이 있는 것은 전. 혀 아니에요!!

​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단회 사용 후 31명의 여성을 태상으로 한 피부 전문가 육안 평가에서 26%의 가시적 붓기 효과와 61명을 대상으로 ​1개월 사용 후 자가 평가한 결과로는 대다수가 눈가 피부가 더욱 미끄러워졌다고 평가하였다고 하네요.

 

출처: 롯데ON 겔랑

 저는 20대 후반부터 아이 케어를 시작해왔어요.

​눈가의 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얇고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김으로

​20대 초반부터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저는 젊음을 믿고 방치하였어요 ㅠㅠ!

​

피부가 민감하여 쉽게 트러블이 생기는 편이라서

​처음엔 순하고 산뜻한 수분 라인의 아이크림을 주로 사용하면서 적응하다가

​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눈 밑에 탄력과 영양을 부여하는 아이크림을 사용하였어요.

 

저는 오늘까지 일주일째 사용하고 있어서 가시적으로 뚜렷한 효과는 잘 안 보이나

​눈가의 피부가 사용 전보다 수분기가 있고 생기있는 피부가 느껴져요.

 

​기존에 사용했었던 몇몇 제품들은 리치하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 ​

겔랑 아베이 로얄 아이크림은 흡수가 잘되고 눈가 피부에 보호막을 쳐줘 보호해 주는 느낌이에요.

​가격대가 있는 만큼 후회 없는 제품이예요!!

 

예쁨을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오늘의 리뷰 포스팅이 도움 되길 바랄게요요~!!